오늘 한식일에 써보는 벌써 12~13일이나 지나서 뒷북 치는것 같지만 지난 3월 24일이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이었습니다. 머통령이 공식적으로 참석하고 의미를 강조하였지요. 물론 대다수 촛불 깨시민들은 증오하는 윤통령이 주관했기에 거의 언급하지 않지요. 그들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특전사 출신??? 풋( 비웃음.) 문석탄은 재임 5년내내 딱 1번 참석하고는 그냥 무시했지요. 그것도 선거판에 필요하니까 마지못해 참석하고. 종북위키에서는 졸라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데 문석탄은 참전용사의 모친마저도 농락했지요. "아 귀찮아요. 정부공식 입장이라고 했잖아요."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쳐죽을 늙은이 같으니!!!(+_+) 이런 놈을 친구라고 데리고 - 사후에 고인팔이 상품,문석탄의 명망을 다지는 것에 양념 취급 - 다녔던 노간지가 불쌍해지는구먼. 그 양반도 별로 맘에 드는건 아닌데.
youtube.com/watch?v=a6mgGI3i9V0
윤석열은 머한 머통령중에서 공식 유튜브채널을 따로 개설하고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하는 것을 보면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평가는 안 좋다고 해도 - 촛불ㅃㄱㅇ들의 흑색비방 - 최소한 문석탄보다는 상대적으로 낫지요. 구 일제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는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촛불깨시민들이 어찌하여 북괴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는 그저 키보드에서 손뗄 뿐이지요. 천안함 피격을 아직도 우리군의 기뢰 때문이다. 아메리카 잠수함 충돌이다 떠듣어 대는 것들이 종북위키를 조종하고 하청주는 촛불기획자 = 딴지일보, 무리들이지요. 특히 이성주(딴지일보) 사기꾼놈은 기뢰충돌설을 창작해서 한괴뢰에게 소스를 제공했음.